수능 당일 준비물과 반입 금지 물품 최종 체크리스트

한국 가정의 책상 위에 수험표와 신분증, 필기구, 바늘식 시계가 가지런히 놓여 있다.

핵심 요약

  • 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 시행되며, 수험표와 신분증을 가장 먼저 챙깁니다.
  • 시계는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허용되고, LCD·LED 화면이 있는 시계는 반입할 수 없습니다.
  • 휴대전화·스마트워치·블루투스 이어폰·보조배터리 등 전자기기는 전원을 꺼도 소지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 개인 샤프·볼펜·연습장·교과서처럼 시험 중 사용할 수 없는 물건은 가방에 넣어 제출합니다.

수능 당일 준비물은 수험표·신분증·지정 필기구·아날로그 시계로 먼저 확인하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가져가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7학년도 실시요강을 기준으로, 출발 전 5분 동안 챙길 것과 가방에서 뺄 것을 나눠 점검해 보세요.

수능 당일 준비물, 5분 체크리스트로 먼저 확인하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6년 11월 19일 시행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실시요강에 따른 기본 준비물은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흑색 샤프심 0.5mm, 아날로그 시계입니다.

아침에는 물건을 하나씩 떠올리기보다 목록을 보며 체크하는 편이 빠릅니다. 아래 항목을 가방에 넣은 뒤, 전자기기와 시험 중 휴대할 수 없는 물건은 별도로 확인해 빼세요.

  • [ ] 수험표
  • [ ] 주민등록증·여권·청소년증 등 인정되는 신분증
  • [ ]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 [ ] 흰색 수정테이프
  • [ ] 흑색 연필과 지우개
  • [ ] 흑색 샤프심 0.5mm
  • [ ]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
  • [ ] 필요하다면 마스크와 개인 의료상 필요한 물품

수험표는 본인 확인과 좌석 확인에 쓰이고, 신분증은 응시자 본인임을 확인하는 데 필요합니다. 둘을 같은 칸에 겹쳐 넣기보다 가방의 서로 다른 곳이나 투명한 소지품 파우치에 두면 출발 전 존재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7학년도 수능의 입실 완료 시간을 오전 8시 10분까지로 안내합니다. 준비물을 챙기는 것과 별도로 시험장까지 이동할 시간을 계산하고, 마지막에 수험표와 신분증을 손으로 확인하는 절차를 체크리스트에 포함하세요.

시계는 아날로그만 가능할까? 허용 기준과 고르는 법

시험장에 가져갈 수 있는 시계는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실시요강은 LCD·LED 등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시계를 허용하지 않으며, 결제·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시계도 가져오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따라서 ‘스마트 기능이 없는 디지털시계’도 안전한 대안이 아닙니다. 화면이 숫자로 표시되는 전자식 시계는 스마트워치가 아니더라도 반입 금지 기준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시계 앞면이 바늘식인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계 종류판별 기준준비 방법
바늘식 아날로그 시계시침·분침·초침이 있고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없음기능이 단순한 제품을 준비하고 시험 전에 작동 상태를 확인
일반 디지털시계LCD·LED 숫자 화면이 있음스마트 기능이 없어도 가져가지 않기
스마트워치·통신 시계통신·결제·블루투스 등 전자 기능이 있음집에 두고 출발하기

시계 규정은 외부 통신이나 저장된 정보 이용을 막아 시험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기준입니다. 겉모양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다면 제품의 화면과 기능을 확인하되, 전자식 표시나 통신·결제 기능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시험장에 가져가지 않는 쪽으로 정리하세요.

열린 가방 옆에 스마트폰과 전자기기가 놓여 있고 아날로그 시계와 필기구가 따로 정리되어 있다.

시험장 반입 금지 전자기기, 전원을 꺼도 괜찮지 않습니다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스마트 안경, 태블릿 PC, 블루투스 이어폰, 전자사전, MP3, 디지털카메라, 전자계산기, 라디오 등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에 포함됩니다. 전자담배와 보조배터리처럼 충전식인 물품도 가져오지 않도록 짐을 확인하세요.

전원을 끄면 소지해도 된다는 생각은 흔한 오해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실시요강은 전자기기의 전원 상태가 아니라 반입·소지 여부를 기준으로 안내하므로, 전원이 꺼진 휴대전화도 주머니나 가방에 남기지 않는 방식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가방에서 확인할 물건당일 조치놓치기 쉬운 이유
휴대전화·스마트워치집에 두고 출발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기알람을 끄거나 전원을 꺼도 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
무선 이어폰·전자사전·태블릿외투 주머니와 작은 파우치까지 확인가방이 아닌 주머니에 넣은 물건도 점검해야 함
전자담배·보조배터리·충전식 물품평소 휴대하던 소지품에서 빼기시험과 무관한 물건도 전자기기 규정에 포함될 수 있음
LCD·LED 표시 시계바늘식 아날로그 시계로 교체스마트 기능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허용되지 않음

휴대전화를 실수로 가져온 경우에는 가방 안에 계속 두거나 전원을 끄는 것으로 처리하지 말고,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소지한 전자기기가 적발되면 부정행위 처리와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시험장 도착 후에 발견하기보다 집을 나서기 전에 외투와 가방을 함께 확인하세요.

가져가도 되는 물건과 시험 중 가방에 넣을 물건은 다릅니다

시험장에 가져올 수 있는 물건과 시험 중 책상 위에 둘 수 있는 물건은 구분해야 합니다. 개인 샤프, 볼펜, 연습장, 기름종이, 예비마킹용 플러스펜, 교과서와 참고서 등은 시험 중 휴대할 수 없는 물품으로, 가방에 넣어 제출해야 합니다.

시험장에서 사용할 필기구는 요강에서 정한 물품을 기준으로 준비하고, 개인 필기구를 책상 위에 꺼내 놓지 마세요. ‘가져갈 수 있으니 시험 중 써도 된다’고 생각하면 정리 단계에서 실수하기 쉽습니다. 짐을 쌀 때부터 시험 중 사용할 물건과 가방에 넣어 둘 물건을 따로 구분하면 이런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구분예시당일 처리
기본 준비물수험표, 신분증,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확인 후 준비
시험 중 휴대할 수 없는 개인 물품개인 샤프, 볼펜, 연습장, 기름종이, 플러스펜가방에 넣어 제출
학습 자료교과서, 참고서시험 중 책상 위에 두지 않기
감독관 확인이 필요한 물건소형 스펀지 귀마개사용 전에 감독관에게 사전 확인

마스크는 필요할 때 챙기는 물품으로 준비할 수 있으며, 개인 의료상 필요한 물품도 상황에 맞게 준비합니다. 소형 스펀지 귀마개는 임의로 바로 사용하지 말고 감독관의 사전 확인을 받으세요. 점심 식사 준비 방식은 시험장별 안내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배정받은 시험장의 공지를 따르는 편이 정확합니다.

책상에는 수정테이프와 검은색 사인펜이 있고 개인 필기구와 교재는 가방에 넣어 두었다.

수정테이프·수험표 분실·탐구 시간에 놓치기 쉬운 점

흰색 수정테이프는 사용할 수 있지만, 수정액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실시요강에서 허용하는 수정 도구를 챙기고, 액체형 수정액과 테이프를 혼동하지 않도록 준비물 파우치에 수정테이프만 넣어 두세요.

수능 답안지는 이미지 스캐너 방식으로 읽으므로, 수정할 때는 흰색 수정테이프로 표시를 덮은 다음 다시 답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테이프가 답안지에서 떨어져 생기는 불이익은 수험생 책임이므로, 수정 후 가장자리가 들뜨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수험표를 잃어버렸다면 원서 접수 때 제출한 사진과 동일한 사진 1매를 가지고 시험 당일 오전 7시 30분까지 시험장 시험관리본부를 찾아 재발급받아야 합니다. 분실 사실을 출발 직전에 알았다면 사진을 챙긴 뒤 시험장으로 이동하고, 다른 서류를 찾느라 재발급 절차를 미루지 않도록 하세요.

탐구 영역에서는 본인이 선택한 과목의 문제지만 책상 위에 두어야 하며, 선택 과목 순서를 바꾸거나 두 과목 문제지를 동시에 올려두면 부정행위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준비물 점검과는 별개로, 탐구 시간에는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해당 순서의 문제지만 꺼내는 것을 기억하세요.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과 이미 챙긴 수험생의 최종 점검법

처음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은 준비물 목록을 그대로 따라가며 ‘필수 지참’, ‘가방에 넣어 제출’, ‘집에 두기’ 세 묶음으로 나누면 됩니다. 이미 전날 짐을 챙긴 수험생은 빠진 물건을 더하기보다 휴대전화·이어폰·보조배터리와 디지털시계가 남아 있지 않은지 역순으로 확인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1. 첫 1분: 수험표와 신분증을 확인합니다. 수험표는 시험장과 좌석 확인에도 필요하므로 가방 깊숙이 넣기 전에 손에 들고 존재를 점검합니다.
  2. 다음 1분: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흑색 샤프심 0.5mm를 확인합니다. 수정액이나 개인 볼펜이 섞이지 않았는지도 봅니다.
  3. 다음 1분: 시계가 바늘식 아날로그인지 확인합니다. LCD·LED 표시, 결제, 통신,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시계는 제외합니다.
  4. 다음 1분: 가방·외투·파우치의 휴대전화, 이어폰, 스마트워치, 보조배터리, 전자담배를 확인합니다. 전원을 끄는 것으로 대신하지 않습니다.
  5. 마지막 1분: 개인 샤프·볼펜·연습장·교과서처럼 시험 중 쓸 수 없는 물건을 따로 정리하고, 시험장별 식사 안내와 이동 시간을 확인합니다.

학부모가 함께 확인한다면 물건을 대신 챙기기보다 목록을 읽고 수험생이 직접 가방을 점검하게 하세요. 본인이 어디에 무엇을 넣었는지 알아야 시험장에서도 필요한 물건을 찾기 쉽습니다. 이미 준비물을 모두 챙긴 경험자라면 필수품 확인 후 전자기기와 시계 규정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점검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마트 기능이 없는 디지털시계는 가져가도 되나요?

아니요. LCD·LED 같은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시계는 스마트 기능이 없어도 반입할 수 없습니다.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를 준비하세요.

휴대전화를 실수로 가져왔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원을 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시험장에 도착한 뒤 발견했다면 가방이나 주머니에 계속 보관하지 말고 바로 제출 절차를 따르세요.

수정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나요?

흰색 수정테이프는 사용할 수 있지만 수정액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테이프가 답안지에서 떨어지면 불이익이 생길 수 있으므로, 사용 후 제대로 붙었는지 확인하세요.

수험표를 잃어버리면 재발급받을 수 있나요?

원서 접수 때 제출한 사진과 동일한 사진 1매를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7시 30분까지 시험장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분실을 알게 되면 사진을 먼저 챙겨 시험장으로 이동하세요.

핵심 정리

수능 당일 준비물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중심으로 필기구와 아날로그 시계를 확인하고, 전자기기와 시험 중 휴대할 수 없는 개인 물품을 분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027학년도 기준 입실 완료 시각은 오전 8시 10분이며, 수험표를 잃어버린 경우 재발급을 위한 사진과 오전 7시 30분 시한을 기억하세요.

시험일·입실 시각·허용 물품은 2027학년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실시요강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시험장별 식사 안내처럼 배정된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내용은 해당 시험장의 안내문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참고 자료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확인한 정보입니다. 정책·가격 등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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