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보조배터리는 위탁 수하물이 아니라 휴대 수하물로 가져가야 합니다.
- 용량이 100Wh 이하이면 1인당 최대 5개, 100Wh 초과 160Wh 이하이면 항공사 승인 후 최대 2개까지 반입할 수 있습니다.
- 160Wh를 초과하는 보조배터리는 기내에 반입할 수 없습니다.
- mAh와 V가 표시되어 있다면 Wh = mAh × V ÷ 1,000으로 계산합니다.
- 기내 선반에는 두지 말고, 단자를 보호한 뒤 몸에 지니거나 좌석 앞주머니에 보관합니다.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은 제품에 적힌 mAh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Wh(와트시)를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100Wh 이하인지, 100Wh를 넘는지에 따라 허용 개수와 항공사 승인 여부가 달라지며, 반입할 때는 위탁 수하물 대신 휴대 수하물로 가지고 타야 합니다.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용량 기준은 어떻게 나뉠까?
Wh는 배터리에 저장된 에너지 용량을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행정안전부 안전한TV가 2025년 3월부터 강화된 규정으로 안내한 기준은 100Wh 이하, 100Wh 초과 160Wh 이하, 160Wh 초과의 세 구간입니다.
| 보조배터리 용량 | 반입 기준 | 출발 전 확인할 점 |
|---|---|---|
| 100Wh 이하 | 1인당 최대 5개 | 단락 방지 조치를 하고 휴대 수하물로 준비 |
| 100Wh 초과~160Wh 이하 | 항공사 승인 후 최대 2개 | 탑승 전에 항공사 승인 절차 확인 |
| 160Wh 초과 | 반입 불가 | 기내에 가져갈 수 있는 제품인지 용량부터 확인 |
여기서 ‘이하’와 ‘초과’를 구분해야 합니다. 100Wh는 100Wh 이하 구간에 들어가지만, 100Wh를 조금이라도 넘으면 항공사 승인이 필요한 다음 구간에 해당합니다. 160Wh는 100Wh 초과 160Wh 이하 구간에 포함되며, 160Wh를 넘는 제품은 반입할 수 없습니다.
정책브리핑의 보조배터리 안내와 행정안전부 안전한TV는 100Wh 이하 최대 5개, 100Wh 초과 160Wh 이하 항공사 승인 후 최대 2개, 160Wh 초과 반입 불가라는 기준을 안내합니다. 다만 100Wh 이하 제품을 6개 이상 가져가는 경우의 승인·표시 절차는 안내 자료에 설명 차이가 있으므로, 기본 허용량인 5개를 넘겨 준비하지 않는 편이 명확합니다.
mAh만 적혀 있을 때 Wh 계산하는 방법
Wh는 배터리 용량(mAh)에 전압(V)을 곱한 뒤 1,000으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행정안전부 안전한TV가 제시한 계산 방식은 ‘전압 × 배터리 용량 ÷ 1,000’이며, mAh와 V를 제품 표시에서 확인하면 직접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계산식: Wh = mAh × V ÷ 1,000
예를 들어 20,000mAh, 3.7V로 표시된 제품은 20,000 × 3.7 ÷ 1,000 = 74Wh입니다. 따라서 이 계산값은 100Wh 이하 구간에 해당합니다. 이는 계산 예시일 뿐이며, 실제 제품은 반드시 해당 제품에 인쇄된 용량과 전압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 보조배터리 본체의 라벨이나 각인에서 mAh 용량을 찾습니다.
- 같은 표시에서 전압(V)을 확인합니다.
- mAh에 V를 곱하고 1,000으로 나눕니다.
- 계산 결과를 100Wh·160Wh 기준과 비교합니다.
예를 들어 10,000mAh와 3.7V가 표시되어 있다면 37Wh입니다. 20,000mAh와 3.7V 제품은 74Wh이므로, 두 예시는 모두 100Wh 이하에 해당합니다. mAh 숫자가 더 큰 제품이라도 전압에 따라 Wh가 달라지므로 mAh만으로 허용 구간을 결정하면 안 됩니다.
제품에 Wh가 직접 적혀 있다면 우선 그 표시를 확인합니다. mAh 또는 전압이 보이지 않거나 표시가 읽히지 않아 계산할 수 없다면 추정값을 만들어 적용하지 말고, 제품 정보를 확인해 실제 용량을 파악한 뒤 항공사 안내와 대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라벨이 없거나 숫자가 헷갈릴 때 확인하는 순서
보조배터리 라벨에서는 mAh뿐 아니라 전압과 Wh 표시를 함께 찾아야 합니다. 제품에 정격 용량과 전압이 따로 적혀 있거나 숫자가 여러 개라면, 임의로 가장 큰 mAh 값을 골라 계산하지 말고 용량에 대응하는 전압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본체 확인: 앞면과 뒷면, 측면의 작은 글씨나 각인을 살펴봅니다. 정격 용량, 전압, Wh가 별도 표기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계산 가능한지 확인: mAh와 V가 모두 확인되면 Wh 계산식을 적용합니다. Wh가 이미 표시되어 있으면 그 수치를 기준 구간과 비교합니다.
- 표시를 읽을 수 없는지 판단: 라벨이 지워졌거나 용량·전압을 찾지 못하면 제품의 포장이나 사용 설명서에서 같은 제품의 사양을 대조합니다.
- 승인 대상인지 확인: 계산값이 100Wh를 초과하면 탑승 전에 항공사에 승인 절차와 제출 방법을 확인합니다.
- 가방에 넣기 전 다시 분류: 보조배터리는 위탁 수하물에 넣지 말고 휴대 수하물로 따로 준비합니다.
항공보안365는 여행 짐에 넣을 물품의 반입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수단으로 정책기자단 안내에서 소개됐습니다. 배터리 용량을 확인한 다음에는 항공사별 안내도 살펴보세요. 특히 100Wh 초과 제품은 항공사 승인이 기준에 포함되므로, 공항에 도착한 뒤 처음 확인하기보다 출발 전에 처리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조배터리는 위탁 수하물에 넣을 수 있을까?
보조배터리는 위탁 수하물이 아니라 휴대 수하물로 반입해야 합니다. 행정안전부 안전한TV도 보조배터리는 휴대 수하물로만 가져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짐을 쌀 때는 보조배터리를 캐리어 안에 넣기 전에 위탁할 가방과 기내에 들고 탈 가방을 구분해야 합니다. 체크인할 짐에 보조배터리가 들어가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보조배터리는 탑승 중 바로 꺼낼 수 있는 휴대 가방에 옮깁니다. 위탁 수하물로 접수한 뒤 발견하면 다시 짐을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내에 들고 탄다는 이유만으로 보관 위치가 모두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행정안전부 안전한TV는 탑승 후 보조배터리를 기내 선반에 보관하지 말고, 좌석 앞주머니에 넣거나 몸에 지니도록 안내합니다. 짐을 선반에 올리기 전에 보조배터리를 꺼내 두면 이 보관 기준을 적용하기 쉽습니다.
단락 방지 조치는 어떤 방법으로 할까?
단락은 배터리의 충전 단자처럼 전기가 통하는 부분이 다른 금속 물체와 닿아 전류가 흐르는 상황을 말합니다. 보조배터리 단자가 열쇠나 동전 같은 물건과 접촉하지 않도록 분리해 두는 것이 단락 방지의 핵심입니다.
정책기자단 안내에는 다음과 같은 조치 방법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안전한TV도 충전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붙이거나 보호용 파우치에 한 개씩 넣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 개별 분리: 보조배터리 한 개씩 비닐봉지나 보호용 파우치에 넣습니다.
- 단자 절연: 충전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붙여 다른 물체와 닿지 않게 합니다.
- 보호 캡 사용: 단자 보호용 캡이 있다면 단자에 씌웁니다.
여러 개를 한 파우치에 함께 넣으면 단자끼리 또는 다른 물건과 접촉할 수 있으므로, ‘한 개씩 분리’하는 방식이 분명합니다. 단자를 보호한 뒤에는 그 보조배터리를 기내 선반에 올리지 말고, 몸에 지니거나 좌석 앞주머니에 보관합니다.

여행 상황별로 개수와 준비 방법을 고르는 법
처음 비행기를 타거나 보조배터리를 한 개만 챙기는 경우에는 제품의 Wh를 확인하고 단자를 분리 보호하는 두 가지를 우선 처리하면 됩니다. 여러 개를 챙기거나 100Wh를 넘는 제품을 가져가려는 경우에는 개수 제한과 항공사 승인 여부까지 출발 전에 점검해야 합니다.
| 상황 | 준비 방법 | 놓치기 쉬운 점 |
|---|---|---|
| 보조배터리 1~5개, 각각 100Wh 이하 | 각 제품의 Wh를 확인하고 단자를 개별 보호해 휴대 수하물로 준비 | 위탁 수하물에 넣지 않고 탑승 후 선반에 보관하지 않기 |
| 100Wh 초과~160Wh 이하 제품 | 항공사 승인을 받은 뒤 최대 2개 범위에서 준비 | 승인 전에는 허용된 것으로 간주하지 않기 |
| 160Wh 초과 제품 | 기내 반입용으로 가져가지 않기 | mAh만 보고 용량이 작다고 판단하지 않기 |
| 제품 표시를 읽기 어려움 | 제품 사양에서 mAh·V 또는 Wh를 대조한 뒤 반입 기준 확인 | 추정 용량으로 허용 구간을 정하지 않기 |
| 가방을 위탁 접수할 예정 | 접수 전에 보조배터리를 꺼내 휴대 수하물로 이동 | 탑승 직전이 아니라 짐을 싸는 단계에서 분리하기 |
일반적인 스마트폰 충전용 제품은 100Wh 이하인 경우가 많다고 정책기자단 안내는 설명하며, 20,000mAh·3.7V 제품을 약 74Wh로 계산합니다. 그렇더라도 ‘보통 100Wh 이하’라는 설명을 개별 제품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본체에 적힌 실제 사양을 확인해야 개수 기준과 승인 필요 여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자주 생기는 실수와 예방 체크리스트
가장 흔한 혼동은 mAh를 Wh로 착각하거나, 보조배터리를 휴대 수하물이 아닌 위탁 수하물에 넣는 것입니다. 용량 단위와 반입 방식은 서로 다른 조건이므로 두 항목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 제품의 mAh와 V를 확인했거나 Wh 표시를 찾았다.
- □ 계산 결과가 100Wh 이하인지, 100Wh 초과 160Wh 이하인지 구분했다.
- □ 100Wh 초과 제품이라면 항공사 승인 여부와 절차를 확인했다.
- □ 160Wh 초과 제품을 휴대 가방에 넣지 않았다.
- □ 보조배터리를 위탁 수하물에서 꺼내 휴대 수하물로 옮겼다.
- □ 단자에 절연 테이프나 보호 캡을 사용하거나, 제품마다 파우치에 따로 넣었다.
- □ 탑승 후 보조배터리를 선반에 두지 않을 위치에 보관할 준비를 했다.
‘기내 반입 가능’은 ‘가방 안 어디에나 넣어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허용 용량과 개수를 충족하더라도 휴대 수하물로 가져가야 하고, 단락 방지와 탑승 후 보관 위치 기준도 지켜야 합니다. 용량만 확인하고 나머지를 놓치지 않도록 위 체크리스트를 출발 전 짐 점검에 활용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20,000mAh 보조배터리는 비행기에 가져갈 수 있나요?
mAh만으로는 확정할 수 없고 제품의 전압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0,000mAh·3.7V 제품은 74Wh로 계산되어 100Wh 이하 구간에 해당하지만, 다른 제품은 실제 표시 사양으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100Wh를 넘으면 보조배터리를 가져갈 수 없나요?
100Wh 초과 160Wh 이하 제품은 항공사 승인 후 최대 2개까지 반입할 수 있습니다. 승인이 필요한 구간이므로 탑승 전에 이용 항공사의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조배터리를 캐리어에 넣어 위탁할 수 있나요?
보조배터리는 위탁 수하물이 아니라 휴대 수하물로 가져가야 합니다. 체크인할 가방을 닫기 전에 보조배터리가 들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기내에 들고 탈 가방으로 옮기세요.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를 어디에 보관해야 하나요?
행정안전부 안전한TV 안내에 따르면 기내 선반에는 두지 말고 몸에 지니거나 좌석 앞주머니에 보관해야 합니다. 단락 방지를 위해 단자를 보호하고 제품별로 분리해 두는 것도 함께 챙기세요.
보조배터리 용량 표시가 지워졌다면 어떻게 하나요?
표시를 읽을 수 없으면 mAh나 전압을 추정해 반입 가능 여부를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사양에서 실제 용량을 확인하고, 용량이 확인되지 않거나 100Wh를 넘는 제품은 출발 전 항공사 안내와 대조하세요.
핵심 정리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은 Wh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100Wh 이하는 1인당 최대 5개, 100Wh 초과 160Wh 이하는 항공사 승인 후 최대 2개이며, 160Wh 초과 제품은 반입할 수 없습니다.
mAh와 V가 있으면 Wh = mAh × V ÷ 1,000으로 계산하고, 보조배터리는 위탁 수하물 대신 휴대 수하물로 가져가세요. 단자는 절연 테이프·보호 캡·개별 파우치 중 하나로 보호하고, 탑승 후에는 선반이 아닌 몸이나 좌석 앞주머니에 보관합니다. 이 글의 기준은 2026년 9월 30일 작성 시점에 확인한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용량이 큰 제품의 승인 절차와 항공사별 세부 적용은 출발 전에 해당 항공사의 최신 안내로 확인하세요.
참고 자료
- 비행기 타기 전 확인! 반입 금지 물품과 최신 보조배터리 규정 [정책기자단] : 네이버 블로그
- 행정안전부 안전한TV > 추천영상 > [사회재난] 2025년 3월부터 강화된 보조 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
-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안 된다? 제가 들고 가봤습니다 - 국민이 말하는 정책 | 뉴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용량 및 개수는 몇 개~? - 정책뉴스 | 뉴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이 글은 2026년 9월 기준으로 확인한 정보입니다. 정책·가격 등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