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메모장을 열고 Windows + Space를 눌러 보세요. 입력 언어가 바뀌면 키보드 고장보다 한/영 키 매핑이나 앱 단축키 충돌일 가능성이 큽니다. 바뀌지 않으면 입력기 설정부터 확인합니다.
- 작업표시줄의 ‘가/ENG’ 표시를 확인합니다.
- 메모장과 문제가 생긴 앱에서 각각 시험합니다.
- 가능하면 외장 키보드로 같은 증상이 나는지 비교합니다.
윈도우 11 입력기부터 확인
설정 → 시간 및 언어 → 언어 및 지역에서 한국어를 선택하고 언어 옵션의 키보드 목록에 ‘Microsoft 입력기’가 있는지 봅니다. 없으면 추가하고, Windows + Space로 한국어 입력기를 선택합니다.
설정 → 시간 및 언어 → 입력 → 고급 키보드 설정에서 기본 입력 방법과 언어 표시줄 옵션을 확인합니다. Microsoft 공식 안내에 따라 입력 언어 아이콘이 사라졌을 때 레거시 언어 표시줄 옵션을 조정해 다시 표시합니다.

특정 앱에서만 안 되면 충돌 분리
메모장에서는 정상인데 게임, 원격접속, 문서 앱에서만 안 되면 그 프로그램이 키 입력을 가로채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PowerToys Keyboard Manager, AutoHotkey, 키보드 매크로 프로그램을 완전히 종료하고 다시 시험하세요. 흔한 실수는 처음부터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는 것입니다. 배열이 다른 노트북에서는 다른 키까지 바뀔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와 하드웨어 구분
외장 키보드는 정상인데 내장 한/영 키만 반응하지 않으면 제조사 핫키 유틸리티나 물리 키 문제 가능성이 커집니다. Windows 업데이트와 노트북 제조사의 키보드·핫키 업데이트를 먼저 적용하세요. 모든 키보드에서 같다면 장치 제거보다 입력기와 충돌 앱 점검이 우선입니다.
맥북 입력 소스 복구
시스템 설정 → 키보드 → 텍스트 입력 → 편집에서 한국어 입력 소스를 확인합니다. Apple 공식 안내에 따라 Control + Space로 이전 입력 소스, Control + Option + Space로 다음 입력 소스를 지정합니다. Fn·지구본 키 동작을 ‘입력 소스 변경’으로 맞추거나 Caps Lock 전환 옵션을 적용합니다.

증상별 빠른 판단
| 증상 | 우선 확인 |
|---|---|
| 모든 앱에서 실패 | 입력 언어·Microsoft 입력기 |
| 특정 앱에서만 실패 | 앱 단축키·원격 연결 |
| 외장 키보드는 정상 | 내장 키·제조사 유틸리티 |
설정 후 재확인
변경을 마쳤다면 메모장, 브라우저 주소창, 문제가 발생했던 앱에서 한글과 영문을 두세 번 전환합니다. 재부팅 후에도 유지되는지 점검해야 임시 복구와 실제 해결을 명확히 판별합니다. 화면 키보드에서는 정상인데 물리 키만 실패한다면 설정을 더 바꾸기보다 키보드 점검으로 넘어갑니다.
공식 자료
공식 문서와 실제 메뉴 경로를 2026년 8월 25일 대조했습니다. 운영체제 버전과 제조사에 따라 메뉴 이름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